후덕해진 솔비, 네티즌들 "살 빠진지 얼마나 됐다고···"

2011-01-05     온라인뉴스팀

가수 겸 배우 솔비가 최근 후덕해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솔비는 지난 4일 오후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열린 연극 '이기동 체육관' 프레스콜 공연에서 탁지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솔비는 살이 붙은 모습을 선보여 네티즌들에게 '후덕 솔비'라는 별명을 얻게됐다.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로 살 빠진지 얼마나 됐다고 후덕해졌나", "예전처럼 통통해져서 귀엽다", "살빠진 모습은 예쁘고 통통한 모습은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솔비가 출연 중인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2월26일까지 서울 동국대학교 이해랑예술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