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메노우노스 노출, “전세계가 후끈”
2011-01-05 온라인뉴스팀
배우 마리아 메노우노스가 비키니 사진으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일 미국 언론 뉴욕 데일리뉴스는 마리아가 신년맞이 휴가로 떠난 해변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던 중 노출사고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마리아는 섹시한 몸매를 과시하는 검정색 비키니 수영복을 착용하다가 거센 파도로 인해 노출이 일어났고 이 모습이 그녀를 추적하던 한 파파라치의 카메라에 포착돼 언론에 공개된 것.
이 사진은 파파라치를 통해 언론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각 언론은 메노우노스의 사진 위에 ‘TOO HOT FOR FAMILY WEBSITE’(가족이 보기엔 너무 선정적)이라는 문구로 가리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 노출 사진으로 마리아는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