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다안 6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2011-01-06     온라인 뉴스팀

탤런트 박다안이 결혼 4개월 만에 득남의 기쁨을 맞았다.

소속사 A&A 엔터테인먼트 측은 6일 “박다안이 이날 오전 9시 25분에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3.67kg의 건강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밝혔다.

한편 박다안은 지난해 9월 13일 서울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9살 연상의 사업가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