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5억원 다리보험.."걸그룹 최고 각선미!"
2011-01-08 온라인뉴스팀
씨스타, 걸스데이 등 걸그룹들이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1월 9일 오전 9시 25분 방송되는 MBC ‘꽃다발’ 건강특집에서 건강한 각선미가 화두로 떠오르자 현장에 있는 여자출연자들의 각선미 뽐내기가 시작된 것.
그 중 5억 상당의 다리보험에 가입한 걸스데이의 유라는 유독 길면서 흉터 하나 없는 예쁜 각선미를 뽐내 가장 큰 주목을 받았다.
또 씨스타의 보라와 룰라의 김지현도 이에 질세라 건강하게 쭉 뻗은 각선미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조용히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조혜련 역시 각선미 대결에 합류, 깜짝 놀랄 근육미를 발산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꽃다발배 각선미 대결'의 결과는 오는 9일 오전 9시 25분 MBC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