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청담동 VVIP 맞선 "상위 1%의 결혼?!"
2011-01-11 온라인 뉴스팀
최근 진행된 SBS E!TV ‘더 퀸’ 녹화에서 현영은 청담동 VVIP남과 맞선을 보며 일명 ‘청담동 며느리’로서의 가능성을 점쳤다.
‘상위 1%의 결혼’이란 주제로 VVIP 웨딩플래너 황선정, 상류층 전문 커플 매칭회사의 대표이사 김민석, VVIP 3천500쌍의 성혼을 기록한 차일호 교수가 결혼 전문가로 출연해 현영, 백보람, 신봉선이 실제 대한민국 1%안에 드는 VVIP남자와 맞선을 보는 장면을 보고 VVIP와 결혼 할 수 있는 가를 판별했다.
맞선자리에서 3명은 진지한 모습으로 맞선에 임하면서 결혼에 대한 간절함을 보이기도.
한편 유부녀 정시아를 제외한 3MC의 결혼정보회사 가입 점수가 공개되는 ‘더 퀸’은 13일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