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에게 초고가 차 받을 남자친구는 누구?
2011-01-15 온라인뉴스팀
개그맨 박지선이 “잘생긴 남자친구가 생기면 차를 사주겠다”고 밝혀 화제다.
박지선은 최근 진행된 KBS 2TV ‘안녕하세요’ 녹화에서 “잘 생긴 남자친구가 생기면 차는 제가 사주죠. 행사 조금 더하면 돼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지선은 또 “나는 영화 제의를 받은 적 있는데 거절 했다”며 그 역할이 관음증 환자였던 사실을 고백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방송은 1월 17일.
(사진=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