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남국 공주로 시크한 매력 분출…“저 쇄골에 묻히고 싶어”

2011-01-18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소녀시대의 ‘얼음공주’ 제시카가 뇌쇄적인 쇄골을 드러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제시카는 최근 발리에서 진행된 싱글즈 2월호 화보 촬영에서 섹시하고 우아한 남국의 공주로 변신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사진속의 제시카는 짙은 핑크색 컬러의 상의를 입고 한쪽 어깨를 절묘하게 드러내 촬영장을 ‘후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따갑더라도 저 쇄골에 얼굴을 묻고 싶다” “쇄골 미인의 끝판왕” “평소의 차가운 매력을 사진이 잘 담아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싱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