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2살 모델 모나, 윤아와 판박이 "오~놀라워라"

2011-01-19     온라인 뉴스팀
소녀시대 멤버 윤아를 닮은 일본의 12살 모델 모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현재 일본에서 활동 중인 12살 소녀모델 모나(MONA)는 커다란 눈망울과 오뚝한 코, 갸름한 얼굴형 등 윤아의 유년시절을 보는듯하다.

특히 어린나이에도 불구 169cm의 키에 32-23-32인치의 늘씬한 몸매까지 윤아와 비슷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모나(MONA)는 팝컬처(POP CULTURE) 브랜드 스파이시 컬러(SPICY COLOR) 화보 모델로 활동 중이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