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트니 스피어스, 요요현상? 후덕해진 외모 충격

2011-01-19     온라인 뉴스팀
팝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최근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18일 영국의 한 일간지는 스피어스가 자신의 남자친구인 제이슨 트라윅과 그녀의 가족들과 함께 쇼핑을 나온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사진 속의 스피어스는 과하게 풍만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정리되지 않은 머리와 셔츠로 가리지 못한 아랫배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스피어스는 1년여 간의 공백기를 깨고 오는 3월 정규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