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새 멤버 김예원, '신지+유이' 닮은꼴 눈길

2011-01-19     온라인뉴스팀

쥬얼리의 새멤버 김예원이 공개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코요테 신지와 애프터스쿨의 유이를 닮았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쥬얼리 소속사는 최근 유에프오타운 홈페이지 내 '쥬얼리 퍼즐 게임'으로 새 멤버의 얼굴을 공개하는 이색적인 홍보 전략을 펼쳤다.


이번에 공개된 김예원은 1989년생으로 4년간 소속사 스타제국에서 트레이닝을 소화하며 탄탄한 실력을 다져왔다는 게 소속사 측 설명이다.


한편 김예원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신지와 유이를 섞어 놓은 듯한 얼굴이다", "애띤 외모의 멤버가 없던 쥬얼리에 새바람이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김예원 미니홈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