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 얼짱 서주애, '백옥 피부'..과거 사진 "명품이네~"

2011-01-24     온라인 뉴스팀

과거 사진을 들춰 볼 정도로 '이대 얼짱' 서주애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서주애는 SBS 새 월화 드라마 '마이더스'에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아네타:전쟁의 여신' 후속작으로 오는 2월21일 첫 방송 된다.

1985년생인 서주애는 현재 이화여대 방송영상학과에 재학 중이다. 유승호와 찍은 CF 한편으로 '이대 얼짱', '이대 왕조현'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다수의 독립영화에 출연하며 실력을 키워 왔으며 장진 감독의 '로맨틱헤븐' 촬영 후 드라마 데뷔를 준비해 왔다.

특히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했을 당시 사진이 뒤늦게 알려지며 네티즌들의 찬사를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풋풋했던 과거 모습도 예쁘다", "역시 얼짱", "연기 수업까지 착실히 받았다고 하니 외모와 더불어 너무 기대 된다", "명품 과거 사진"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