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생 차화연, 87년생 임슬옹과 문자 주고받는 사이?
2011-01-24 온라인 뉴스팀
배우 차화연이 2AM 임슬옹과 문자를 주고받는 절친이라고 밝혀 화제다.
차화연은 최근 MBC '놀러와' 녹화에서 2PM의 댄스를 선보였지만, 절친한 스타로는 2AM의 임슬옹을 지목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는 "임슬옹과는 스마트폰으로 문자를 주고받는 사이"라며 "콘서트에도 초대를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차화연, 김창숙, 김청, 금보라, 김진아 등이 출연하는 '전설의 미녀스타 스페셜'은 24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