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미래사진 화제…“큐티 보조개까지 똑같아”
2011-01-27 온라인뉴스팀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시크릿가든’으로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현빈의 미래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23일 첫 방송된 SBS 드라마 ‘신기생뎐’에 출연하고 있는 이동준의 모습이 그것이다.
현재 다수의 온라인 커뮤티니에는 ‘현빈이 늙으면’이라는 제목으로 이동준의 모습이 올라와 있다.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부드러운 눈빛과 매력적인 보조개로 나이차는 있지만 쏙 빼닮은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현빈이 나이들면 꼭 저렇게 될 것 같다” “아빠와 아들이라 해도 믿을 만큼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