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하의실종한 채 엉덩이 들써들썩‥ 짱구춤 선보여

2011-01-29     온라인뉴스팀

6인조 신예 걸그룹 달샤벳(비키, 세리, 아영, 지율, 가은, 수빈)이 짱구를 연상케하는 엉덩이 춤으로 상큼한 매력을 뽐내며 남심을 흔들었다.


달샤벳은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데뷔곡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를 공개했다.


|이날 무대에서 달샤벳 멤버들은 레드계열의 깜찍한 무대의상으로 각선미를 뽐냈다.


압권은 귀여움이 한껏 돋보이는 '엉덩이춤'으로 남성팬들의 환호를 이끌어냈다.


달샤벳의 타이틀 곡 제목은 '수파 두파 디바(Supa Dupa Diva)'다.


가요계 최고의 디바를 꿈꾸는 달샤벳 멤버들의 포부가 담겨있는 노래로, 작곡가 이트라 이브(E-TRIBE)만의 트렌디하고 톡톡튀는 멜로디가 특징이다.


한편 이날 무대에는 힙합 듀오 마이티마우스가 신예 소야와 함께 멋진 무대를 선사했다. 마이티마우스는 29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BC '쇼!음악중심'에 출연해 정규 2집 앨범 타이틀 곡 '톡톡(Tok Tok)'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