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의 제왕, "진정한 1인자는 누구?"

2011-02-01     온라인뉴스팀
국내 인기 아이돌들이 총 출동해 최고가 되기 위한 대결을 펼친다.

태국 파타야를 배경으로 펼쳐진 SBS 설특집 ‘아이돌의 제왕’에는 2PM 샤이니 슈퍼주니어 빅뱅 카라 애프터스쿨 f(x) 등이 총출동해 아이돌의 킹과 퀸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방송에서는 아이돌들의 공항패션은 물론 기내와 숙소에서의 사생활 토크 및 민낯공개, 각자의 매력을 발산할 수 있는 댄스 배틀, 숨 막히게 치열했던 게임 현장 등 그동안 볼수 없었던 아이돌들의 다양한 모습들을 관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