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리 '아이유 따라잡기' 3단 굉음 작렬
2011-02-01 온라인뉴스팀
KBS 2TV 설특집 ‘글로벌 스타 청백전’ 녹화에서 정주리는 아이유의 3단 고음을 시도하던 중 3단 굉음으로 바뀌어 출연진을 경악케 했다.
이날 정주리는 아이유 모창에는 실패했지만 아이유의 긴 생머리와 깜찍한 무대의상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정주리는 그룹 비스트와 코믹 무대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정주리가 3단 굉음을 선보인 ‘글로벌 스타 청백전’은 오는 3일 오전 9시 59분 방송된다.(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