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혜진 언니 "동생과 나랑 누가 더 예쁜가요?"

2011-02-04     온라인뉴스팀
배우 한혜진의 친 언니가 동생에 버금가는 우월한 미모를 가진 것으로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혜진과 친 언니는 작년 연말 복지단체가 주최한 ‘밥상공동체’ 행사에 참여해 연탄 나르기 봉사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때 찍은 기념 사진속에서 한혜진의 언니는 동생과 빼 닮은 갸름한 얼굴에 선명한 눈매로 빼어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음도 얼굴도 예쁜 친자매” “한예진 우월 유전자 증명” “저런 곳에서 봉사활동 하면 절로 힘이 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나무 엑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