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최강창민 커플한복, "우리 부부같죠?"
2011-02-04 온라인뉴스팀
최근 방영을 시작한 SBS 월화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 출연중인 최강창민과 이연희가 커플 한복을 입고 설맞이 인사를 올렸다.
두 사람은 알록달록한 파스텔 톤의 화사한 한복을 차려입고 환환 미소로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건냈다.
두 사람은 “신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면서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티격태격 커플로 열연 중인 최강창민과 이연희는 19살 때 결혼한 후 이혼해 돌싱으로 다시 만나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