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민낯 공개 '꿀피부 종결자' 등극
2011-02-06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꿀피부 민낯으로 화제다.
구하라는 카라 멤버들과 함께 지난 3일 오전 일본 프로 '카라의 이중생활' 촬영을 위해 김포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카라 다섯 멤버가 최근 외부에 노출되는 활동은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구하라는 화장을 하지 않은 민낯과 줄무늬 롱 원피스에 레이어드 패션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지난달 19일 카라의 멤버 한승연, 정니콜, 강지영 3명은 매니지먼트사 DSP미디어에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한 바 있으며 최근 극적 타협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