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비키 "예쁜 백댄서 1위였어요" 서인영 무대 과거사진 '눈길'

2011-02-09     온라인뉴스팀

6인조 신예 걸그룹 ‘달샤벳’의 리더 비키(23)가 데뷔 전 서인영의 백댄서로 활약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비키는 예쁜 백댄서 1위에도 선정되는 등 미모와 댄스실력까지 뽐내고 있다는 것.

비키는 실제로 서인영이 소속된 스타제국의 연습생 출신이다. 비키는 쥬얼리의 ‘원모어타임(One More Time)’과 서인영의 ‘신데렐라’를 통해 백댄서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당시 비키는 한 포털 사이트 설문조사에서 ‘가장 예쁜 백댄서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비키를 비롯해 세리, 지율, 아영, 가은, 수빈으로 구성된 달샤벳은 미니앨범 ‘수파 두파 디바’로 활동하고 있다.(사진출처=해피페이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