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정색 시리즈로 본색 드러내?…네티즌 "윤아치 포스 장난아냐"
2011-02-10 온라인뉴스팀
소녀시대의 인기 멤버 윤아의 ‘정색 시리즈’가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양아치 윤아’라는 제목과 함께 절묘하게 편집한 사진이 실려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 속 윤아는 “내 뒤로 애들 집합시켜라” “한대 치겠다?” “10원에 한 대씩이다” 등의 재밌는 멘트와 함께 아우라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윤아치 포스 장난이 아니다” “윤아가 언제 저런 표정을...” “너무 리얼해 진짜로 믿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인터넷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