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제일모직 입사, 쥬얼리 탈퇴한 '정유진' 국민은행 채용돼 화제 증폭!!

2011-02-11     온라인 뉴스팀

서인영이 제일모직에 입사한 사실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쥬얼리 전 멤버 정유진이 국민은행에 취업한 사실이 드러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케이블 방송을 통해 정식 입사 과정을 거쳐 제일모직에 입사. 반면에 쥬얼리 1기 멤버로 활동했던 정유진은 쥬얼리를 탈퇴하고 실제로 국민은행에 입사해 새로운 인생 전환점을 맞았다.

국민은행 측에 따르면 정유진은 2006년 8월에 합격해, 창구직원으로 채용됐다.

정유진은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캐스팅으로 연예계에 입문해서 쥬얼리의 원년 멤버로 활동했다. 

그는 2007년 회사를 그만두고 해외에서 골프장을 운영하는 사업가와 결혼했다.


한편 포털사이트에서는 나얼, 한혜진, KTX탈선, 에이핑크 등의 검색어가 등재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