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구토증상 "달팽이관 이상!" ‥엠블랙 최대위기 봉착
2011-02-14 온라인뉴스팀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갑작스런 구토 증세로 병원 치료를 받아 팬들의 우려를 낳고있다.
지난 13일 생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엠블랙은 ‘발렌타인데이’ 특집으로 타이틀곡 ‘스테이’를 선보이려 했다.
그러나 13일 새벽 이준의 갑작스런 구토증세로 엠블랙의 무대는 취소됐다.
엠블랙 소속사측은 "이준이 갑작스런 구토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달팽이관에 이상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지만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