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의 과도한 목꺾기는 프로정신?
2011-02-18 이정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제시카의 일명 '목 꺾기' 사진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너만 보면 내 목이 아파'라는 제목과 함께 소녀시대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이 가운데 제시카는 사진속에서 유독 오른쪽으로 고개를 젖힌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내 목까지 아픈것 같다", "목꺽기가 특기인가보다", "왼쪽 얼굴에 더 자신있는 모양", "과도한 목꺾기는 프로정신?"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