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최악의 하객 패션, "그래도 연예인인데..."
2011-02-21 김미경 기자
20일 윤종신은 트위터에 "배우 임원희군 결혼식축가..6시인줄 알고 라익이 운동시키다말고 뛰어왔다..아..쪽팔려 사방이 영화배운데.."라며 "다행히 잘 끝났어요..나의 최악의 결혼식 하객 복장..두싸이즈 큰 매니져 블랙쟈켓을 입었지만..ㅜㅜ..원희야 기어코 행복하길 바란다"는 글과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윤종신은 운동화와 파란색 잠바 차림. 결혼식 시간을 혼동해 아들 운동을 시키다가 뛰어나간 터라 의상에 신경쓸 틈이 없었던 것이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음이 중요한 것", "그래도 연예인인데 너무 심했다", "다른 배우들도 많았을텐데 부끄러웠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