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모바일 ‘다이노싱어’ 맥에서 즐기자

2011-02-21     이민재 기자
넥슨모바일(대표 이승한)은 상호교감형 주크박스 애플리케이션 ‘다이노싱어(DinoSingers)’를  맥(Mac) OS버전으로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다이노싱어’(DinoSingers for Mac)는 넥슨모바일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맥 버전 애플리케이션 타이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고음질의 동요를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캐릭터인 ‘허기’(HUGGY the Diapersaur)가 담겨있는 맥 버전 ‘다이노싱어’는 손가락으로 터치해 캐릭터 및 배경화면의 반응을 즐겼던 기존 스마트기기용과 달리 마우스나 트랙패드의 커서를 움직여 부위 별 다양한 효과음과 재채기, 눈물, 방귀 등 재미있는 반응을 즐길 수 있다.

넥슨모바일 전략개발실 iOS팀 김주훈 팀장은 “맥 앱스토어 개장으로 그 동안 모바일 기기에 한정돼 있던 애플리케이션을 데스크탑 영역으로까지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유저들이 다이노싱어를 즐길 수 있게 돼 기쁘다” 고 말했다.

지난 해12월 애플 아이튠즈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현재 총 3개의 캐릭터가 출시된 ‘다이노싱어’는 동요를 부르는 ‘허기’, ‘산타공룡’이라는 별명을 가진 캐롤 부르는 ‘엘브’, 동화나라를 배경으로 감미로운 자장가 멜로디 속에서 잠자는 ‘브라더존’ 등 각 캐릭터마다 특색 있는 음악과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맥 버전 ‘다이노싱어’는 맥전용 앱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