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더스'장혁, '시크릿가든' 대박 흥행에 질투?
2011-02-21 이정구 기자
21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진행된 SBS 새 월화드라마 '마이더스' 제작발표회에서 장혁은 ‘시크릿 가든’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당초 ‘시크릿가든’ 주인공 김주원 역할은 현빈이 아닌 장혁에게 제의됐었기 때문.
이 질문에 대해 장혁은 “‘시크릿가든’은 너무 좋은 작품이었고, 현빈이 퀄리티 있는 배우가 돼 기쁘다”고 간단하게 답하며 “나 역시 ‘마이더스’에서 나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낼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22일 9시 55분에 첫방송되는 ‘마이더스’는 한국 증권가를 배경으로 기업 간 인수 합병을 그린 드라마로 장혁, 김희애, 이민정, 천호진 노민우 등이 출연한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