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 심경고백, "가족들이 안됐다"vs"좀 더 자숙해야 할 것"

2011-02-21     김미경 기자
지난해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일으킨 이혁재가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스포츠한국'의 보도에 따르면 이혁재는 “내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있지만 과장된 소문 때문에 가족이 고통 받는 모습에 가슴이 찢어진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 아이들이 밖에서 나 때문에 손가락질을 받을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한국을 떠나고 싶었다”며 “언론과 팬의 꾸짖음을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이겠다. 그러나 딱 한 번만 사실 관계를 확인해달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일부 네티즌들은 "그의 가족들이 너무 안됐다", "순간의 실수로 죄인이 된 이혁재가 불쌍하다"고 말하는 한편, "아직 방송에 나오는 것은 시기상조다. 자숙하기를 바란다"는 상반된 의견을 보이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