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2분기 영업이익 늘어날 것"

2011-02-22     김문수 기자

현대제철(004020)의 2분기 영업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한화증권은 현대제철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증가할 전망이라면서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주가는 20만원으로 유지했다.

  
한화증권 김강오ㆍ김효준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3천433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2.5%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고로 2호기 가동 조건이 안정되면서 2분기 영업이익은 4천336억원으로 증가세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 연구원은 현대제철의 1분기 영업이익이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은 감가상각비 증가에 따른 것이지만 법인세.이자.감가상각비 차감 전 영업이익(EBITDA)은 5천311억원으로 증가해, 연간 EBITDA는 2조3천104억원으로 60.9%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