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 대구세계육상대회 공식 물류업체 선정

2011-02-22     박민정 기자
대한통운(대표 이원태)은 오는 8~9월 대구에서 열리는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전담 물류업체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세계 212개국에서 선수, 임원, 취재진 등 6000여명이 참석하는 초대형 국제행사다. 대한통운은 이 대회에서 사용될 행사 진행용품, 유니폼, 선수단 물자, 취재 관련 물품 등의 국내 반출입시 통관과 하역, 보관, 국내 운송 및 국제택배 업무을 맡게 됐다.

또한 대회기간 동안 11톤 트럭 기준 총 800여대 분의 행사 물자를 취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전담요원 1천명을 배치할 계획이다.

대한통운 관계자는 “다수의 국제행사를 치르면서 축적한 노하우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한통운은 과거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 2002한일월드컵 행사에서도 전담 물류업체로 선정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