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태양폭풍과 지구 충돌? 예금자들 불안감 최고조

2011-02-22     이정구 기자

부산계열 저축은행 등이 잇따라 영업정지 된 이후 학계에 의해 2013년 거대한 태양폭발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불안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2013년 5월께 초강력 태양폭풍과 지구와의 충돌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전망하고 있다. 태양폭풍으로 인한 피해는 300억 달러에 달하고, 경제적 파급효과까지 감안할 경우 700억 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 미국 항공우주국(NASA,나사)의 설명이다.

22일 학계에 따르면 사흘 전 태양이 4년만에 최대 규모의 화염을 방출했다. 이로 인해 태양 전자기 폭풍이 발생해 지난 2005년 9월 미국을 강타한 카트리나처럼 지구 전체가 강풍 피해를 겪을 수 있다고 알려졌다.

태양 폭풍은 초고온 가스를 방출하며 전자장 장애를 일으킨다. 실제로 지난 18일 오전에 발생한 태양 폭풍의 영향으로 단파 통신 장애가 발생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태양 폭풍으로 지난 1989년 캐나다 퀘벡주와 같은 정전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고 예측했다.

앞서 나사는 지난해 3월30일 태양의 표면에서 폭발해 우주로 치솟는 홍염을 포착했다. 이날 태양폭풍을 예상하기 위해 개발된 이 위성이 촬영한 것을 공개한 것. 나사는 11년을 주기로 반복되는 태양 표면의 폭발활동이 극대화되는 2013년에 강력한 태양표면 폭발이 발생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