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 조미령, 갓 100일 '따끈따근'.."열애 중"
2011-02-23 박해룡 기자
배우 이종수와 조미령이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작년 말 연인으로 발전해 지금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수와 조미령은 1995년 MBC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친구로서 오랫동안 만남을 이어왔다고.
1973년생 조미령이 76년생 이종수에 비해 연상이다.
최근 이종수는 KBS '근초고황'에서 부여찬 역으로 활동 중에 있으며 조미령은 '추노'를 통해 인기를 모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