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식모들' 출연 고사?

2011-02-23     김미경 기자

배우 윤은혜의 드라마 차기작 출연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3일 윤은혜가 드라마 '파스타'를 집필한 서숙향 작가의 '식모들'(가제)에 캐스팅됐다는 보도가 전해졌다.

이에 대해 소속사 더하우스컴퍼니엔터테인먼트 측은 "'식모들'을 포함해 많은 작품들의 출연 제의가 들어왔다. 하지만 '식모들' 출연이 확정된 것은 아니다"고 밝혔다.

윤은혜와 함께 드라마 '성균과 스캔들'을 통해 성공적 연기 데뷔 신고식을 치른 박유천도 거론됐지만 박유천 역시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KBS 관계자 또한 23일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아직 확정된 것이 없다. 윤은혜, 박유천이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는 것은 사실무근"이라고 확실히 못박았다.

지난 2009년 드라마 '아가씨를 부탁해'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윤은혜는 오는 3월말 개봉 예정인 영화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 막바지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식모들’은 재벌가를 떠도는 수상한 식모들의 정체를 파헤치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