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빈 성형, 솔직고백 "더 이상 하고 싶지 않다?!!"
2011-02-25 박해룡 기자
최근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전혜빈은 잦은 성형설에 "이정도 성형했으면 충분하지 않나요?"라며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002년 그룹 Luv로 데뷔한 전혜빈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뛰어난 감각으로 남부럽지 않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연기자 전업을 하면서 긴 시간 슬럼프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런 이후 연극과 뮤지컬에 꾸준히 출연하며, 연기력을 향상시켜 인기리에 상영중인 '야차'를 통해 연기자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연극과 뮤지컬 등으로 연기 내공을 착실하게 쌓아왔던 전혜빈은 최근 케이블채널 OCN 액션대작드라마 '야차'에서 기생 '정연'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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