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탄 멘토스쿨 20인 최후 승자 권리세, 풋풋한 교복사진 화제~

2011-02-26     박해룡 기자
'위대한 탄생' 부활녀 권리세의 풋풋한 교복사진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권리세는 25일 MBC '위대한 탄생' 파이널 오디션 패자부활전에서 이은미의 극적인 선택으로 최종 위탄 멘토스쿨 20인에 최종 합류했다. 권리세가 극적으로 부활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일본 오디션 진행 당시 공개됐던 권리세의 교복사진이 단연 인기다. 사진 속 권리세는 19세 소녀로 풋풋하고 청순함을 발산하고 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미스 일본 진 출신답게 청순하고 예쁘다" "아버지의 꿈을 꼭 대신 이루길 바란다" 등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사진-MBC '위대한 탄생'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