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의 남다른 매력은 소녀시대도 알아줘!!.. '미친인맥' 공개로 화제증폭!!

2011-03-01     김미경 기자
연극 배우로 대변신한 가수 솔비가 '미친인맥'을 입증해 화제다.

최근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서 '탁지선'역을 맡고 있는 솔비는 자신의 공연을 찾은 동료 연예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트위터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 사진이 담겨 있어 솔비의 '미친인맥'을 입증했다.

사진 속 인물로는 이문세, 백지영, 김나영, 안영미 등이었다. 특히 유재석, 이효리, 걸그룹 소녀시대, 아이비, 원더걸스의 유빈 등도 솔비를 응원하기 위해 '이기동 체육관'을 찾았다. 

한편 연극 '이기동 체육관'은 권투 선수 이기동을 영웅으로 생각한 동명이인 청년 이기동이 이기동 체육관을 찾아와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작품으로 3월 12일과 13일 양일간 광주에서 공연된다. (사진= 솔비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