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귀국, '열애설' 정우성과 하루차 복귀 왜?
2011-03-12 온라인뉴스팀
열애설의 두 주인공 정우성과 이지아가 하루 차이의 간격을 두고 각자 귀국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지아는 12일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파리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지아 역시 정우성과 마찬가지로 침묵으로 일관한 채 공항을 빠져나갔다. 정우성은 앞선 11일 프랑스에서 귀국했다.
한편 지난 주말께 같은 항공편을 이용해 나란히 파리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진 두 사람은 현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