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 누드사진 공개한 중국매체에 법적대응 “공개 게재 부적절”
2011-03-15 온라인뉴스팀
배우 추자현이 누드사진을 게재한 중국매체에 법적대응의 입장을 밝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추자현 법률 대리인 ‘베이징강시문화발전유한공사’는 추자현 누드사진에 대해 “사적 기념용도로 촬영해 소장하고 있던 과거사진이 매체로 전해져 큰 피해를 입었다. 유출에 대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추자현의 누드사진은 지난 9일 중국에서 인터넷을 통해 유포되어 충격을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