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아들 사망설 의견 분분.."인명 피해는 절대 없어"

2011-03-22     온라인뉴스팀
리비아에 대한 공습이 시작된 가운데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 원수의 아들 카미스의 사망설이 번지고 있다.

21일 아랍권 언론들이 지난 20일 카다피의 관저가 폭격 당했을 당시 카미스가 화상을 입어 숨졌다고 보도했던 것.

하지만 리비아 정부는 다국적군의 공격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