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서울모터쇼]가슴골 드러난 파격의상 모델..킨텍스 후끈

2011-04-01     유성용 기자

'차는 귀여운데 모델은 후끈…'

지난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장에서 프랑스 씨트로엥의 모델이 가슴 굴곡이 고스란히 드러난 파격의상을 선보였다.


다만 파격 의상의 모델에도 불구 씨트로엥 행사는 현대자동차와 같은 시간에 진행돼 크게 주목받지는 못했다.

이날 씨트로엥은 푸조 부스 뒤쪽에 조그맣게 부스를 마련하고 해치백 DS3, 중형 세단 C5, 도심형 다목적 차량 C4 피카소 등 3개 차종을 공개했다.

[마이경제 뉴스팀/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유성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