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스타 비의 어렸을 적 얼굴은? 16세 사진 공개.."독하고 불쌍해"

2011-04-04     온라인뉴스팀
가수 비의 16세 시절 사진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3일 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연히 방을 정리하다 찾아낸 소중한 추억… 내 나이 16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그 밑에는 ‘갈 길이 없다! 오늘 하루 최선을 다하자’라고 쓰여있다. 어린 나이에 참… 독하고 불쌍하다”라며 당시를 떠올리기도 했다.

한편 비는 신세경, 이하나와 함께 영화 <레드머플러> 촬영 중이다.(사진-연합뉴스, 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