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희 뺨치는 친언니 미모, "태희 같은 딸 낳고파~"
2011-04-04 온라인뉴스팀
지난 1일 방송된 MBC 스페셜 '태희의 재발견'에서 김태희 친언니김희원 씨의 빼어난 미모가 공개된 것.
김희원 씨는 이날 방송에서 출연해 "제 동생이지만 사실 제가 윤아랑 세아를 임신했을 때 태희 같은 딸 낳게 해달라고 기도하는 게 제 태교였다"고 말했다.
한편 김희원 씨는 '태희보다 예쁜 언니'로 주목받고 있으며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다 현재는 영어 유치원 원장으로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