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닌 웨이브는 여성미의 극치…최고 궁합 연예인은?
2011-04-06 온라인 뉴스팀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페니민 웨이브 따라잡기가 유행이다.
특히 세련된 스타일과 미모로 유행을 선도하는 여자 연예인들 사이에서 페미닌 웨이브가 대세를 이루고 있다.
최근 페니민 웨이브를 선보인 여자 연예인들은 빅토리아, 현아, 제시카, 서현, 아이유 등 아이돌 여자 가수들이 대부분이다.
연기자들 중 드라마와 예능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인나가 유독 돋보이는 페미닌 웨이브 스타일로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유인나는 새하얀 얼굴에 앙증맞은 이목구비를 갖추고 있어 여성미가 강조된 페미닌 웨이브 스타일에 최적의 마스크를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한 헤어디자이너는 “유인나의 여성스럽고 차분한 인상과 귀여운 이목구비는 페미닌 웨이브와 최고의 궁합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