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엽고 사랑스러운 우리들의 공간,'달콩샵'
따뜻한 봄이 찾아오고 길거리에는 겨울보다 한층 얇고 가벼워진 옷차림의 여성들이 눈길을 끈다. 마음까지 설레게 만드는 봄날의 햇살 덕에 집에서만 웅크리고 있게 만들었던 지난 겨울의 추위가 무색해질 정도이다. 때문에 어쩐지 이 화창한 봄날에 집에만 있는 건 젊음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다.
그러나 막상 외출하려고 해도 마땅히 입고 갈 옷이 없다. 옷장에는 철 지난 옷들뿐이고, 봄날의 햇살을 한가득 즐길 만한 옷들은 눈 씻고 봐도 찾아볼 수가 없다. 계절에 맞는 센스 있는 스타일과 더불어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옷. 적절히 트렌드를 따르면서 오랜 시간이 지나도 다시 한 번 꺼내 입어볼 수 있는 그런 옷. 만약 그런 옷들을 찾고 있다면, 봄날 같은 청춘들을 위한 온라인 전문 쇼핑몰 ‘달콩샵(http://www.dalkongshop.com/)’ 에 접속해보자.
귀엽고 아기자기한 이름의 ‘달콩샵’ 은 ‘달콩샵’ 색깔에 맞는 수입의류 및 국내의류를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특히 패션에 민감한 10대에서 20대 초중반 여성들을 타깃으로 그들에게 어울리는 트렌드한 옷들을 선보이고 있다. 때문에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한철에 끝나는 일회성 스타일이 아닌 오랜 시간 지나도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는 스타일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달콩샵’ 이 눈길을 끌고 있는 건, 10대들이 하루 중 가장 오랫동안 입게 되는 교복과 일상복을 스타일리쉬하게 조화시킨 '달콩샵' 만의 ‘스쿨룩(School Look)'이다.
최근 10대들이 패션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수록 그들의 감성이나 생활방식이 패션에 밀접한 영향을 주고 있다. 이전에 단순히 교복이 학생이라는 신분을 드러내는 역할에 지나지 않았다면 요즘에는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독특한 코디 법으로 그들만의 패션 센스를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그 개성이란 학생이라는 신분이 무색할 만큼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과감함이 아니라 교복과 자신의 스타일을 적절히 조합시킨 10대만의 센스이다. 그리고 그런 그들만의 센스를 ‘달콩샵’ 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주고 있다. 교복과 잘 어울리는 터틀 후드 집업이나 단정하게 와이셔츠와 매치해 입을 수 있는 여러 카디건, 맨투맨 티셔츠 등은 학생들의 다정함을 살리면서도 개성 있는 10대들만의 스타일을 완성해 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달콩샵’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방이나 신발과 같은 패션 소품들은 ‘달콩샵’ 특유의 깔끔하고 세련된 패션센스에 어울리는 소품들로 가득하다. 주머니 사정이 여의치 않은 10대에서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품질이나 유행에 뒤지지 않는 소품들이 판매되고 있기 때문에 작은 센스하나로 자신의 패션을 업그레이드 시키고 싶다면 ‘달콩샵’ 을 주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