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GLS, 인도네시아 전역 물류 네트워크 구축
2011-04-11 김솔미 기자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물류 거점은 팔렘방, 페칸바루, 마카사, 발릭파판 등 4곳으로 하루 2천450㎥의 물동량을 처리할 수 있다.
CJ GLS는 트럭과 항공, 연안운송 등을 결합한 복합운송체계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해외사업본부장인 최원혁 상무는 "인도네시아 전국 주요 지역을 관통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본격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