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이 누구? 생일파티에 국내외 스타들 총출동!!

2011-04-12     온라인 뉴스팀

이미경 CJ E&M 부회장 생일파티에 국내외 스타들이 출동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지난 4월8일 오후 9시부터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이미경 부회장의 생일 파티에는 가수 비(정지훈)와 배우 이병헌, 정우성, 정준호, 김창렬, 가수 서인영과 백지영, 김태우 외에 빅뱅 2NE1 등 국내 톱스타 배우와 가수 30여명이 참석했다. 또 세계 최정상급 프로듀서 퀸시존스도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1958년생 이미경 부회장은 고 이병철 삼성그룹 창업자의 장남 이맹희씨의 장녀다. 이 부회장은 현재 CJ 엔터테인먼트 & 미디어 계열사의 합병회사인 CJ E&M 총책을 맡고 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