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입는다' 여성의류 전문몰 설탕공장에서 봄찾기

2011-04-12     김미경 기자

벌써 길거리엔 벚꽃이 만개하고 여기저기 봄꽃들이 화려하게 봄을 수놓고 있다. 이럴수록 여자들은 센스 있는 봄옷으로 봄 향기를 머금고 싶다. 그래서 지갑 사정은 잠시 미뤄두고 다들 여기저기 쇼핑하러 다니느라 바쁘다. 하지만, 이제 더는 거리를 헤매며 맘에 쏙 드는 옷이 없어 허탕 칠 위험을 감수할 필요가 없다. 바로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설탕공장(http://sultang.co.kr/)이 있기 때문!

색색의 쉬폰 스커트에, 귀엽고 예쁜 꽃잎으로 디자인된 원피스, 가볍게 들고 나갈 수 있는 예쁜 숄더백까지 그리고 패션의 종결아이템, 설탕공장에서만 볼 수 있는 플랫슈즈까지 득템하면, 한 번에 봄내음 물씬 풍기게 코디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설탕공장에선 이번 봄 트렌드에 맞게 센스 있는 여성들을 위한 봄 신상품을 준비했다. 이번 봄 트렌드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자.

아직 완전한 봄이라고 하기엔 낮 밤으로 쌀쌀한 일교차 탓에 여성분들은 섣불리 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을 나서기 불안하다. 이럴 땐 역시 아우터의 정석, 카디건이 필요한데 이번 설탕공장에서 준비한 스카시 반팔 카디건은 실용성과 센스 있는 디자인 모두에서 눈에 띄는 제품이다.

캐주얼한 의상에도, 화려한 봄 원피스에도 모두 어울리는 제품으로 운동화에도 봄 구두에도 매치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긴팔 티셔츠나 원피스 위에 걸치면 안에 입은 소매가 드러나서 센스 있고 트렌디한 연출을 할 수 있고, 짧은 소매의 원피스에 레이어드하면 가벼우면서 귀여운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귀여운 미니 주머니도 달려 귀엽고 러블리한 봄의 느낌을 더욱더 확연하게 드러낼 수 있다.

이번 봄 여성의류의 트렌드는 ‘청’이라는 건 센스 있는 여성들이라면 모두 알고 있는 저명한 사실! 청바지에도, 청재킷에도, 긴 롱 청치마에도 어울리는 설탕공장의 꽃 펀칭 7부 소매 블라우스는 길이감도 적당하고 바지에나 치마 어디에도 어울리는 활용도 높은 디자인이라 여러모로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는 좋은 아이템이다.

리오더 될 때마다 폭발적인 반응으로 회원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제품으로, 7부 소매인 탓에 봄부터 여름까지 무난하게 착용할 수 있다. 이번 봄 소녀다우면서도 여성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고 싶다면, 이 블라우스로 본인을 장식하는 것도 좋다.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설탕공장에서는 또한 이번 4월에 카드사별로 무이자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봄 신상은 구매하고 싶지만, 가격 때문에 부담스러운 회원들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게 했다. 이번 봄, 봄에 어울리는 자신을 연출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자신이 입을 봄을 설탕공장에서 찾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