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반전 드레스 "화끈한 뒤태로 시선 사로잡아~"

박하선이 반전 드레스로 화끈한 뒤태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배우 박하선은 1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언론시사회에 참석했다.

박하선이 선보인 드레스는 화이트 컬러의 단아한 디자인으로 뒤태는 완전이 드러나는 반전을 준다. 반전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자태를 드러낸 박하선의 모습에 카메라 기자들의 플레쉬 세례도 쉴 새 없이 터졌다.

앞서 지난달 30일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세상에서' 제작발표회에서도 박하선은 오렌지색 계통의 반전 드레스를 입어 화제가 됐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