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주, 비키니-운동복에 남심 후끈..'얼마나 잘 빠졌길래?'

2011-04-14     온라인 뉴스팀

배우 이연주가 비키니 사진을 통해 완벽한 몸매를 인정한 가운데 네티즌들 사이에서 그의 별칭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연주는 KBS 2TV 드라마 '강력반'에서 톱스타 설희 역을 맡으며 168cm 키에 45kg의 몸매로 집 근처에서 운동하는 모습이 공개되며 '몸쫑녀'라는 수식어를 얻었다.

몸쫑녀는 '몸매 종결자'란 뜻.

공개된 사진 속 이연주는 짧은 핫팬츠와 탑 차림으로 미끈한 복근을 자랑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환상적인 라인의 복근이다", "몸쫑녀 신조어의 주인공이 되기에 충분하다", "잘 빠졌다~눈이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연주는 이날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박지헌, 김혜수, 서효명 등과 함께 오전 부터 줄곧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이 이름을 올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