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히 소녀로 남고 싶다면? 10대,20대 쇼핑몰 '달콩샵'

2011-04-21     김솔미 기자

TV 속 연예인뿐만 아니라 센스있는 10대에서 20대 초중반의 여성들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표출하는데 거리낌이 없다. 그러나 간혹,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는 패션이거나 너무 과한 스타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기도 하는데.

10대 쇼핑몰 달콩샵(http://www.dalkongshop.com/)’은 유행에 민감한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쇼핑몰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특히, 두터운 외투와 목도리, 장갑으로 가리기에만 급급했던 겨울내의 패션 대신 봄에 어울리는 산뜻한 패션을 찾고자 하는 이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다.

달콩샵의 가장 큰 장점은 바로 합리적인 가격. 가격대비 훌륭한 품질을 자랑하는 상품만을 모아놓은 달콩샵은 경제력이 부족한 10대에서 20대 초중반의 고객들에게는 안정맞춤인 쇼핑몰이다.

또한 무조건 유행만을 따르는 평범한 쇼핑몰과는 달리 달콩샵은 오랫동안 변함없이 꺼내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을 선보이며 자신의 개성을 살릴 수 있는 의상을 선보이고 있다.

달콩샵만의 스쿨룩(School look)’10대 소녀들이 하루 중 가장 많이 입고 지내는 교복 자체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릴 정도로 타이트하거나 짧은 스타일이 아니라 학생다움을 가장 잘 표현하면서도 과하지 않은 스타일로 많은 10대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영원히 소녀로 남고 싶은 여성이 있다면? 요즘 같은 봄날, ‘달콩샵에서 선보이는 하늘하늘한 블라우스로 자신의 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보자.